직장 사연 투표
직장 카테고리에는 회사 생활에서 실제로 겪은 갈등 사연이 모입니다. 상사의 지시 방식, 동료와의 업무 분담, 회식과 사적인 부탁, 연차와 초과근무, 인수인계와 퇴사 과정처럼 사회생활에서 흔히 부딪히는 상황이 대부분입니다. 회사 안에서는 이해관계 때문에 솔직한 의견을 듣기 어렵지만, 여기서는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들의 판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연의 양쪽 입장을 읽고 누가 더 잘못했는지 투표해보세요.
직장 카테고리 사연 11개
사고친 신입사원의 퇴근
팀원이 사고를 쳤는데 혼자 퇴근한 신입사원 입사 8개월 차 남자 신입사원입니다. 다음 날 중요한 고객사 발표가 있었지만 저는 맡은 자료를 오후 4시에 모두 끝내고 팀장님 확인까지 받았습니다. 그런데 퇴근 직전, 선배가 핵심 데이터를 잘못 입력한 사실이 발견됐습니다. 팀장님은 남아서 검수…
점심 메뉴를 막내가 정해야 합니다
우리 팀은 매일 막내 직원이 식당을 찾고 예약해야 합니다. 제가 각자 먹거나 돌아가면서 정하자고 했더니 선배들은 막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역할이라고 합니다.
AI를 쓰지 않았다고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상사가 모든 직원에게 AI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저는 고객 개인정보가 포함된 업무라 사용을 조심했는데, 혁신 의지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직원의 SNS를 검사하는 회사
회사에서 직원 개인 SNS에 회사에 대한 부정적인 글이 있는지 조사한다고 공지했습니다. 회사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 않아도 근무환경을 비판하면 징계할 수 있다고 합니다.
회사가 키보드와 화면을 감시합니다
재택근무를 시작하면서 회사가 키보드 입력량과 화면 캡처를 기록하는 프로그램을 설치했습니다. 잠시 화장실에 다녀오면 ‘비활성 시간’으로 기록돼 평가에 반영됩니다. 회사는 근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정당한 관리라고 합니다.
AI가 만든 보고서 때문에 신입 채용이 취소됐습니다
회사가 생성형 AI를 도입한 뒤 신입사원 채용을 취소했습니다. 기존 직원들에게 AI를 이용해 두 사람 몫을 처리하라고 합니다. 업무량은 늘었지만 회사는 AI가 일을 도와주는 것이니 인력 충원이 필요 없다고 합니다.
후배의 아이디어를 자신의 실적으로 올린 상사
제가 제안한 신규 서비스 아이디어를 팀장이 임원회의에서 자신의 아이디어처럼 발표했습니다. 프로젝트가 성공하자 팀장은 관리자가 방향을 잡았기 때문에 자신의 성과가 맞다고 합니다.
퇴근 후 단체방 답장을 요구하는 팀장
팀장이 밤과 주말에도 단체대화방에 업무를 지시합니다. 바로 답하지 않으면 다음 날 책임감이 부족하다고 지적합니다. 팀장은 확인만 하는 데 몇 초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회사 장비로 한 부업이 문제가 됐습니다
퇴근 후 회사 노트북으로 개인 디자인 부업을 했습니다. 회사는 장비 무단 사용과 겸업 금지 위반이라며 징계를 예고했습니다. 저는 업무시간이 아니었고 회사에 피해도 주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회식에 참석하지 않아 승진에서 밀렸습니다
육아 때문에 회식에 자주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승진 심사에서 조직 융화 점수가 낮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회사는 회식 참석 여부가 아니라 팀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한 것이라고 합니다.
고객의 폭언을 참으라는 회사
고객이 상담 중 욕설과 성희롱성 발언을 했지만 팀장은 매출이 큰 고객이니 사과하고 넘어가라고 했습니다. 제가 상담을 거부하자 서비스 정신이 부족하다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