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사연 투표
군대 카테고리에는 군 복무 중 겪은 갈등 사연이 올라옵니다. 선임과 후임 사이의 지시와 태도, 간부와의 소통 문제, 휴가와 외박 일정, 근무와 작업 분담, 생활관 내 소음과 정리 문제처럼 폐쇄적인 환경에서 커지기 쉬운 상황이 많습니다. 군 생활 경험이 없는 사람도 상황 자체는 충분히 판단할 수 있도록 양측 입장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사연을 읽고 누가 더 잘못했는지 투표해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비교해보세요.
군대 카테고리 사연 10개
부상 위험을 알렸지만 체력검정을 강행했습니다
병사가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간부는 공식 진단서가 없다며 체력검정에 참여시켰습니다. 이후 상태가 악화되자 병사는 간부 책임이라고 주장합니다.
배달음식을 함께 주문하지 않은 병사
생활관에서 배달음식을 주문하면서 돈이 부족하다는 병사 한 명을 제외했습니다. 그 병사는 냄새를 맡으며 옆에서 식사해야 했다며 따돌림이라고 주장합니다. 다른 병사들은 개인 돈으로 산 음식이라고 합니다.
후임에게 청소를 몰아준 선임
선임들은 자신들도 후임 시절 청소를 많이 했다며 막내 병사들에게 화장실과 공용구역 청소를 맡겼습니다. 후임들은 계급과 상관없이 공평하게 나눠야 한다고 합니다.
상담 내용을 동료에게 말한 간부
병사가 개인적인 고민과 생활관 갈등을 간부에게 상담했습니다. 며칠 뒤 간부가 문제 해결을 위해 다른 병사들에게 상담 내용을 일부 전달했습니다.
동기의 실수를 신고한 병사
동기가 반복적으로 근무 중 잠드는 모습을 본 병사가 간부에게 보고했습니다. 신고를 당한 병사는 동기끼리 먼저 이야기하지 않고 바로 보고한 것은 배신이라고 합니다.
휴대전화 사용 시간을 줄인 지휘관
한 병사가 휴대전화로 부대 내부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린 뒤 중대 전체의 휴대전화 사용 시간이 줄었습니다. 다른 병사들은 한 사람의 잘못으로 모두를 처벌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합니다.
가족행사 휴가를 양보하지 않은 병사
한 병사는 친형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휴가를 신청했습니다. 같은 날짜에 다른 병사가 아픈 부모님을 만나야 한다며 휴가를 양보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휴가를 인기 날짜에만 쓰는 선임
한 선임이 명절과 연휴마다 먼저 휴가를 신청합니다. 후임들이 번갈아 사용하자고 요청했지만 선임은 자신도 규정에 따라 먼저 신청했을 뿐이라고 합니다.
장비 분실 비용을 생활관 전체가 모았습니다
공용 장비가 사라졌지만 분실자를 찾지 못하자 생활관 전원이 돈을 모아 새로 구입했습니다. 일부 병사는 사용하지도 않은 장비 값을 왜 내야 하느냐고 반발했습니다.
군복 사진을 SNS에 올린 병사
병사가 휴가 중 군복을 입고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올렸습니다. 부대 이름이나 위치는 나오지 않았지만 간부는 군의 이미지를 해칠 수 있다며 삭제를 지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