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사연 투표
학교 카테고리는 학생과 학부모가 겪는 갈등을 다룹니다. 교실 안 친구 관계와 무리 갈등, 조별 과제 무임승차, 동아리와 학생회 운영, 교사와의 오해, 학부모 사이의 연락 문제 등이 자주 올라옵니다. 학교는 매일 마주쳐야 하는 공간이라 작은 일도 오래 남기 쉽습니다. 사연 속 양쪽의 이야기를 모두 읽고 누가 더 잘못했는지 투표하면, 같은 상황을 겪어본 사람들의 판단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학교 카테고리 사연 10개
수업을 몰래 녹음한 학부모
아이가 교사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하자 학부모가 가방에 녹음기를 넣어 보냈습니다. 교사는 자신의 동의 없이 수업 전체가 녹음됐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성적 순위를 공개한 교사
교사가 학생들의 경쟁심을 높이겠다며 반 전체 시험 순위를 게시판에 붙였습니다. 일부 학부모는 동기부여가 된다며 찬성했지만 성적이 낮은 학생들은 창피함을 느꼈습니다.
AI로 과제를 작성한 학생
학생이 AI로 작성한 수행평가를 제출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다른 학생들이 부정행위라고 항의했지만 해당 학생은 검색과 번역 도구를 사용한 것과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조별과제를 혼자 한 학생
조원들이 자료를 보내지 않아 한 학생이 발표 전날 모든 과제를 혼자 완성했습니다. 발표가 끝난 뒤 조원 이름을 빼달라고 요청하자 조원들은 단체과제인데 독단적으로 행동했다고 비난했습니다.
학교폭력 기록 때문에 대학에 떨어졌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친구를 괴롭혀 학교폭력 조치를 받은 학생이 대학 입시에서 불합격했습니다. 학생 측은 충분히 반성했고 성적도 우수한데 과거의 실수로 미래까지 막는 것은 지나치다고 주장합니다.
졸업선물을 강제로 걷은 반대표
반대표가 담임교사에게 고가의 선물을 주자며 학생마다 일정 금액을 걷었습니다. 참여하지 않는 학생의 이름을 단체방에 공개하자 부담을 느낀 학생들이 항의했습니다.
자녀의 반을 바꿔달라는 학부모
학부모가 사이가 나쁜 친구와 같은 반이 됐다며 반을 바꿔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학교가 특별한 피해 사실이 없어 어렵다고 하자 아이에게 문제가 생기면 학교가 책임지라고 합니다.
학생 휴대전화를 하루 종일 걷는 학교
학교가 수업 집중을 위해 등교할 때 휴대전화를 모두 수거하고 하교할 때 돌려줍니다. 학부모들은 긴급 상황에 아이와 연락할 수 없다며 반대합니다. 학교는 쉬는 시간의 촬영과 사이버폭력까지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합니다.
선생님의 개인 SNS 사진을 퍼뜨린 학생
학생들이 교사의 개인 SNS에서 여행 사진을 찾아 단체방에 공유했습니다. 교사는 사생활 침해라며 삭제를 요구했지만 학생들은 공개 계정에 올라온 사진이므로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교사 개인번호로 밤마다 연락하는 학부모
학부모가 밤늦게 교사의 개인 휴대전화로 숙제와 친구 관계에 대해 계속 문의했습니다. 교사가 학교 공식 창구를 이용해 달라고 하자 불친절한 교사라며 민원을 넣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