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사연 투표
부동산 카테고리는 집과 관련된 갈등을 다룹니다. 전월세 계약 조건, 보증금 반환 시점, 하자와 수리비 부담, 관리비 정산,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의 연락 문제, 이사와 원상복구 범위 같은 사연이 자주 올라옵니다. 금액이 크고 계약 조건이 얽혀 있어 감정 대립으로 번지기 쉬운 주제입니다. 사연 속 양쪽 입장을 모두 읽고 누가 더 잘못했는지 투표해 다른 사람들의 판단을 확인해보세요.
부동산 카테고리 사연 10개
세입자 동의 없이 집에 들어온 집주인
집주인이 누수 점검을 한다며 세입자가 없는 시간에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왔습니다. 집주인은 자신의 집이고 긴급한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주차장을 먼저 차지한 세입자
주차 자리가 부족한 빌라에서 한 세입자가 두 대의 차량을 주차했습니다. 계약서에는 가구당 주차 대수가 명확히 적혀 있지 않습니다.
집값이 내려가자 계약을 취소하려는 구매자
아파트 매매계약 후 주변 집값이 떨어지자 구매자가 계약금을 포기하고 계약을 취소하겠다고 했습니다. 판매자는 이미 다른 집을 계약했으니 추가 손해까지 배상하라고 합니다.
계약 갱신 때 월세를 크게 올린 집주인
계약이 끝나자 집주인이 주변 시세가 올랐다며 월세를 큰 폭으로 올리겠다고 했습니다. 세입자는 갑작스럽게 이사하기 어렵다며 인상 폭을 줄여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보증금을 다음 세입자가 와야 준다는 집주인
계약이 끝났지만 집주인은 새 세입자가 들어와야 보증금을 돌려줄 수 있다고 합니다. 세입자는 이미 이사할 집을 계약해 대출까지 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공사 소음을 알리지 않은 중개사
입주한 뒤 바로 옆 건물에서 장기간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중개사는 계약 당시 공사 일정을 몰랐으며 확인 의무도 없다고 합니다.
반려동물 금지 특약을 어긴 세입자
계약서에는 반려동물 금지라고 적혀 있지만 세입자가 구조한 고양이를 몰래 키웠습니다. 집주인은 계약 위반이라며 퇴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곰팡이 수리 비용을 세입자에게 요구했습니다
집 벽에 곰팡이가 생기자 집주인은 환기를 제대로 하지 않은 세입자 책임이라고 했습니다. 세입자는 건물 단열 문제라며 수리비를 거부했습니다.
이사 청소비를 보증금에서 뺐습니다
세입자가 퇴거한 뒤 집주인이 전문 청소업체 비용을 보증금에서 공제했습니다. 세입자는 일반적인 생활 흔적일 뿐 심각하게 더럽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관리비 사용 내역을 공개하지 않는 임대인
원룸 관리비가 갑자기 크게 올랐지만 임대인은 청소비와 시설 유지비라고만 설명했습니다. 세입자가 상세 내역을 요구하자 계약서에 정액 관리비로 적혀 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