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사연 투표

기타 카테고리에는 다른 분류에 정확히 들어맞지 않는 사연이 모입니다. 여행 중 동행과의 다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의 갈등, 취미 모임 운영,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의 판단처럼 주제는 다양하지만 결국 사람 사이의 기준 차이에서 시작된 이야기들입니다. 분류가 애매한 만큼 오히려 의견이 크게 갈리는 사연이 많습니다. 양쪽 입장을 모두 읽고 누가 더 잘못했는지 투표해보세요.

기타 카테고리 사연 11

  • 장마철, 아니면 맑은 날

    기나긴 장마가 좋을까요? 아니면, 덥더라도 햇빛 짱짱한 맑은 날이 더 좋을까요? 전 더워도 맑은 날, 양상쓰고 다니면 버틸만한데, 후덥지근한 더위는 못참겠네요

  • 카페 콘센트를 하루 종일 사용했습니다

    손님이 음료 한 잔을 주문하고 노트북과 휴대전화 여러 대를 충전하며 하루 종일 자리를 사용했습니다. 카페가 추가 주문을 요청하자 손님은 이용시간 제한 안내가 없었다고 합니다.

  • 배달로봇을 발로 막은 주민

    아파트 복도에서 배달로봇이 통행을 방해하자 주민이 발로 밀어 움직이지 못하게 했습니다. 업체는 장비 파손 위험이 있었다며 배상을 요구했습니다.

  • 스마트홈 카메라를 가족 몰래 설치했습니다

    집을 비우는 동안 안전을 확인하려고 거실에 카메라를 설치했습니다. 가족들은 자신들이 촬영되는지 몰랐다며 사생활 침해라고 항의했습니다.

  • AI 챗봇에게만 고민을 말하는 연인

    연인이 힘든 일이 있어도 저에게는 말하지 않고 AI 챗봇에게만 상담합니다. 제가 서운하다고 하자 사람보다 판단하지 않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고 합니다.

  • 해지가 어려운 구독 서비스

    무료체험으로 가입한 서비스가 자동 유료 전환됐습니다. 해지 메뉴를 찾기 어렵고 상담 연결도 되지 않아 두 달간 요금이 빠져나갔습니다.

  • 온라인 모금액 사용처가 달라졌습니다

    아픈 동물을 돕겠다며 모금을 진행한 사람이 일부 금액을 교통비와 생활비로 사용했습니다. 모금자는 구조활동을 계속하려면 개인 비용도 필요했다고 합니다.

  • 재난문자를 꺼둔 사람

    재난문자가 너무 자주 온다는 이유로 알림을 꺼둔 사람이 대피 안내를 받지 못했습니다. 이후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연락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관광객 때문에 동네가 불편해졌습니다

    SNS에서 유명해진 주택가에 관광객이 몰려 주민들의 집과 생활 모습을 촬영합니다. 상인들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된다며 방문 제한에 반대합니다.

  • 알고리즘 때문에 극단적인 영상만 보게 됐습니다

    영상 플랫폼에서 사회 문제 영상을 몇 번 본 뒤 비슷하고 더 자극적인 영상만 계속 추천됐습니다. 이용자는 플랫폼이 자신의 생각을 극단적으로 만들었다며 책임을 요구합니다.

  • 분실물 사례금을 더 요구했습니다

    고가의 휴대전화를 찾아준 사람이 사례금이 적다며 돌려주기를 미뤘습니다. 주인은 물건을 돌려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 보상을 협상할 문제는 아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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